재료가 신선하고 맛있다며 친구가 알려준 피자맛집.
피자랑 파스타 먹고 싶은 날 가봐야지, 했는데 그날이 왔다. ㅎㅎ
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고, 좀 시끄러운 편이었다.
쩝..메뉴판을 찍긴 했는데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.
마르게리따, 마리나라를 먹었나?
메뉴판을 볼 때는 세상 집중하는데 먹고 나면 잊어버림. ㅋ
도우도 쫄깃하고 재료도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다.
가벼운 편이라 1인 1피자 필수. ㅎㅎ
몰레콜라라고, 이탈리아콜라라는게 있어서 주문해보았다.
맛도 괜찮고 병이 너무 예쁘다!